# Re: 알파피플 외주 계약서 초안 작성 건

- 일시: 2025-04-11T02:19:26Z
- 발신: chowogus79@gmail.com (조재현)
- 수신: jechol@devall.org (이재철)

---

재철님! 어제 미팅 또한 유익했구요~ 속도 측정 부분 인상적이었습니다. ㅎㅎ

이번 논의 서로 잘 양해하며 마무리되길 바라며,  어제 미팅 내용 공유할게요~



 [공동의 목표]

1. 데브올 : 단순 외주보다는 초기 수익이 없더라도 장기 파트너 고객사

2. 알파피플 : 장기간 안정적인 개발


•안정적으로 지속적 수익을 내는 것이 목적.
•수익 배분 명확하고, 양사 리스크 줄이는 방법
•물론 100% 모든 리스크 제거 불*가능*

[제안]

- 계약 기간 5년으로 한다.

- 매출액에 따라 비중을 3구간으로 나눈다.

0-100억  :  6%

100억-500억  :  5%
500억 이상  :  4%

[사유]
• 초기에는 리스크를 감안하더라도 높은 수익률(8%)을 드리지만,
매출이 증가하면 개발 리스크보다, 운영 부담은 더 커지게 되므로, 합리적으로 수익률을 조정하는 구조입니다.

• 파트너사는 초기부터 매출이 발생되며 리스크가 낮아지고, 서비스가 지속 성장됨에 따라 수익 상승.

• 또한 회사에 더 많은 자금을 마케팅·운영에 투자할 수 있어 전체적인 매출 파이도 커집니다.

• 이렇게 되면 결국 양사 원하는대로 모두 안정적, 지속적 수익은 증가되는 구조가 됩니다. (Win-Win 구조)


[개발 범위]

매출 성장 및 서비스 운영에 도움이 되는 백앤드 분야의 개발은 범위 제한 없이 진행한다.


[중도 해지시]

- 의무 계약기간은 5년

- 전달 매출에 대해 다음달 매월 10일 기준으로 수익을 배분하기로 한다

- 중도해지시 해지시까지 지급한 총 금액의 2배를 위약금으로 지급

- 또는 잔여 계약기간 동안 예상되는  지급금 기준으로 2배 중 높은 금액으로 한다.


마지막으로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그래서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재철님과 마찬가지로 저희도 모든걸 다 걸고 합니다.

이번 논의를 통해 재철님도 향후 엑싯까지 기다려서 보상 받는 부담을 해결하시고,

저희도 향후 투자 받을시에도  안정적으로 개발이 진행된다는 것을 어필하고, 일말의 개발 관련 의심을 받지 않게함이 이번 합의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어제 큰 부분은 공감대를 잘 형성한거 같아 마지막 부분 잘 협의 마무리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내부적으로 검토해보시고 또 좋은 의견 있다면 피드백 주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